담임목사
‘담임 목사 신앙 및 목회비전 소개’
성명 : 최선유(崔善裕) Sun Yoo Choi, 최미엽(美葉 사모), 사무엘(聖恩 아들)
주소 : 4131 W. 239th ST. #117 Torrance, CA 90505 <sunyoochoi@hotmail.com>
전화 : 213. 713. 3000 213. 598. 3825 (휴대전화)
* 대한예수교장로회 미주연합노회
* California Union Univ. 졸업 - 신학(`95) & 목회학 석사(`98)
* ’07 ~ ’09 NY, 퀸즈중앙장로교회 협동 목사 부임.
* `03 ~ `07 아틀란타, 주찬양교회 담임 부임.
* `00 ~ `03 주님의 선교교회 개척
* `98~ `00 LA한인연합감리교회 부목사
* `97~`99 미주복음방송 주님의 동산 담당 & Hymn in Him Mission 대표
[신앙고백]
최선유 목사는 33인 민족대표 최성모 목사(대한감리회)의 증손으로
4대째 이은 신앙고백과 함께
개인적인 오순절적 체험으로 거듭남의 은혜와 복음의 진리를 깨닫고
복음전파와 목회 소명을 받았으며,
교회의 머리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내 개인의 구주시며 창조주이심을 믿고
사도신경과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전적으로 인정한다.
[목회관] ‘예배회복, 비전, 사명감당을 즐거움으로’
‘행복한 교회 행복한 사람 행복한 가정’
신앙생활은 즐겁고 행복해야 합니다.
그러한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게하는 행복한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평강이 넘치는 행복한 신앙생활은 주님이 공급하시는 새 생명을 누리는 일이며
이것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야만 가능한데 오직 예배 회복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예배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것입니다.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는 예배, 즉 상한 마음과 육체의 질병이 치유되고
근심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나는 역동적인 산 예배,
불신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예배,
한 사람 한 사람이 내적 변화를 체험하는 예배가 곧 부흥입니다.
참된 부흥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주님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며 우리의 드릴 영적 예배의 회복을 통한
만남만이 변화의 길이요 예배의 삶, 곧 행복한 신앙 생활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행복한 신앙생활은 선교로 연결되어 집니다.
선교의 정의는 예배하는 자가 예배하지 않는 자를 예배자로 삼는 일입니다.
곧 제자 삼으라는 지상명령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목회관을 통한 목회비전과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비전과 근거] 교회의 건강한 모습은 팀웤과 선교 입니다.
서로를 듣는 교회("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엡5:21).
"Pastor 와 Lay pastor 가 섬기는 교회, 곧 목사는 회중 리더를 돕는 리더다"
"궁극적으로 교회는 지상사명을 위해 존재한다"
"그래서 교회는 가르치고 전파하고 치료해야 한다" 는 목회의 꿈을 갖습니다.
* 마태복음 9장 35절에 근거
1. 온전한 삶을 가르치고 (교육)
2. 증인의 삶을 전파하며 (선교)
3. 건강한 삶을 위해 치료 하는 (전인구원)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교회로서
‘예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예수를 기뻐하는 예배 한마당을 이루는 곳’이
우리교회가 되어야 한다는 목회 비전과 철학.
* 마태복음 28장18~20절에 근거 : 목사와 성도는 먼저 지상명령에 순종하여
1. ‘너희 되는’ 제자 됨과
2. ‘너희되게하는’ 선교를 이루는
‘너희되는 기쁨이 넘치는 곳’이 교회라는 목회 비전.
양육과 제자 삼음은 선생이 아닌 아비의 심정으로 함께할 때
목회자나 교우가 함께 행복한 교회됨을 이룰 수 있습니다.
* 마28:17, 요4:23-24, 롬12:1~2절에 근거
교회의 존재 이유인 예배와 존재 목적인 선교는 예배의 회복으로 이룰 수 있습니다.
회중예배와 소그룹을 통해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 은혜를 받아야
천국과 신앙생활의 참된 가치를 깨달음으로 비전공유(고전1:10)가 이루어 질 때
즐거움으로 사명 감당을 할 수 있습니다.
예배와 선교의 열매는 섬김입니다.
곧, 섬김의 삶은 하나님을 기뻐하는 모습이며
찬양하는 생활을 통해 약속된 축복을 누릴 수 있는 최상의 길입니다.
성도를 위로하고, 치료하며 준비시켜 안녕과 복된 삶으로 인도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느8:10 느혜미아가 또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예비치 못한 자에게는 너희가 나누어 주라 이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일이니라”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