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 나온다는 의미
예수께 오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이란 내 힘과 노력으로 안식하려고 노력한 인생을 뜻한다.
주님이 인생을 정비(창조)해 주시기 전에서 삶은 혼돈하고 공허하고 흑암이 깊다.
내 인생을 관리해 보려고 하지만 공허한 삶은 채우려 하면 할수록
시간도 건강도 재정도 관계도 혼돈하고 공허하다.
조명되지 않는 어둠 속에서 헤매고 있기 때문이다
주님이 빛을 비추시어 혼돈하여 무질서한 인생 빛과 어둠, 인생의 경계를 나누어 주시고
채워 주셔야 인생은 쉼을 얻을 수 있다. 배부른 만족과 남음이 있다.
많은 인생이 주님께 나아오지만 왜 쉼이 없는가?
1. 시간/건강/재정/관계가 아직도 혼돈하고 공허하며 어둡다는 것은
아직 주님 발 아래 내려놓지 않아서이다.
2. 인생의 만족(배부름)이 없다는 것은 아직 아무것도 주님 앞에 포기하지 않아서이다.
30-31절, 절뚝발이와 불구자,
소경과 벙어리를 예수의 발 앞에 두매 고쳐 주시니
1) 절뚝발이와
불구자처럼 혼돈한(무질서한) 삶이 정말 주님과 만나면
시간/건강/재정/관계의 관리에
질서가 생긴다.
2)
벙어리처럼 뭔가 소리 내지만 알아 들을 수도
전달할 수도 없는(뭔가 있지만) 공허한 인생이 주님
만나면 채움(만족)을 얻고 즐거움이 회복된다.
3) 소경처럼
갈 바를 몰라 앞이
캄캄한 인생이 주님 만나면 실족하지 않고 향방이 정해진다.
32절a, 나와 함께 있은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주님 앞에 나오는 인생은 적어도 사흘은 금식하는 마음으로 말씀 앞에 머물러야 변화 받는다.
b,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
주님을 만난 인생은 주님이 잠시 더 붙드신다. 배불리 채워 보내시려는 은혜다. 떠나지 말고 기다리라.
<기도 기획>
33절,광야에 있어 우리가 어디서 이런 무리의
배부를 만큼 떡을 얻으리이까
1) 주님을 제한하거나
34절,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나이다
2) 계획 없이 대강 기도하지 말라! <안드레처럼(여기 작은 생선 두 마리가 있나이다) 정확히 하라>
28절,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3) 가나안
여인의 준비된 기도에서 배우라(마15:21-28) : 마음가짐,언어와 모습의 준비
·
겸손,
항복 (22절, 소리질러(부르짖는가?), 불쌍히 여기소서)
·
무시와 외면 앞에
(23-24절, 못 들은 척, 들으라고 말씀하시는데도
엎드려 구함)
·
범사를 인정/감사 (27절, 주님이 옳으십니다. 내 아픔도 주님이 옳으시다는 믿음)
<응답>
37절,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광주리에
차게 거두었으며
1) 주님
손에 올려 드리면 만족하고도 남음이 있다.
39절, 예수깨서 무리를 a흩어 보내시고 배에 오르사 마가단 지경에b가시니라
2) 받았으면
보내심을 받아야 누리고 산다.
눅10:1 주께서 달리 70인을 세우사 b’친히 가시려는 각동 각처로
둘씩 a’앞서 보내시며
주님을 만나 내 삶의 무너진 무엇(시간/건강/재정/관계 등)의
질서를 세워
주님 앞에 먼저 사용하면 배부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