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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장작이 오래탄다고요? 거짓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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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 2820 | | Feb 24,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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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람답게 사는 정체성을 누리는 힘은 어디서 오는가 마른 장작의 화력을 아십니까? 주님은 열정의 사람을 통해 일 하십니다. 성령의 불에 불 붙는 열정의 사람을 선택하시고 집중하십니다. 주님은 불붙지 않는 젖은 장작에 결코 시간 낭비하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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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와 정체성의 차이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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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 2349 | | Feb 17,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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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와 정체성의 차이를 아십니까? '내가 누구냐'가 아니라 '내가 누구로 사느냐'가 '인생의 무엇과 왜, 어떻게 사느냐의 문제'와 '방향과 장소, 때(속도)의 문제'를 결정합니다. 창세기 24장에 아브라함가 늙은 종, 집사가 주인의 뜻을 따랐듯이 정직하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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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란 하나님께 설득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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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 2182 | | Feb 10,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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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는 관계개선을 통해 형상회복과 체질변화를 누립니다. 은혜 받으면 구별되기 때문입니다. 은혜란 하나님께 설득되는 일입니다. 하나님께 설득되면(은혜 받으면) 세상으로부터 구별됩니다. 그것을 거룩(경건)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께 설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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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발음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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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 2417 | | Feb 05,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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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발음하면 입술이 닫히고 "사랑"을 발음하면 입술이 열립니다. 사람은 사랑으로 서로를 열수 있다고 합니다. 새해 더욱 사랑하는 마음으로 섬기겠습니다. 최목사님 사모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NY 유 목사님 보낸 글 올립니다. 내게 이렇게 이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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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롯의 고집 때문에 열 받고 오늘은 롯 때문에 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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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 2649 | | Feb 05,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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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롯의 고집 때문에 열 받고 오늘은 롯 때문에 회개합니다. 자기 중심적 아집, 교만한 조카 때문에 힘들었을 Ab, 오죽하면 하나님 주신 재물 때문에 그것을 나눠준 어른의 종들과 자기 종들이 싸우게 놔둘까... 소돔과 고모라 선택한 안목... 포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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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기다림입니다. 대답을 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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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 4987 | | Jan 16,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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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아픔과 어려움(혼돈과 공허와 어두움)에서 회복하는 유일한 길은 창조주께 피하는 것이다. 그러면 그 이름을 노래하는 인생 살 수 있다. (시편 7편) 주께 피함과 찬양의 근거는 하나님이 나를 권고하심을 아는 것이다. (시편8편) 인생은 기다림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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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찾으면 인생이 완전히 달라진다. (복음이 나를 결정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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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 3160 | | Nov 08,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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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찾으면 인생이 완전히 달라진다. 과연 이것은 무엇일까? “사명이란 주께서 내 인생에 주신 명령입니다. 주께서" 너는 이것을 해라. 이것이 평생 네가 붙잡고 살아야 될 일이야”라고말씀하시면 그 사명을 붙잡게 됩니다. 이때부터 내가 무엇을 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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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도 예수 믿지만... 교회 다니지만... 너같이 믿는 거 아냐" 그런 사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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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 3326 | | Nov 06,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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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제자들 믿음의 언행심사를 핍박 당하기까지 사용하는 것을 압니다. ^^ 그게 당연합니다. 혹시 "나도 예수 믿지만... 교회 다니지만... 너같이 믿는 거 아냐" 그런 사람 있나요? "너같이 될까봐 무섭다" 이런 사람있나요? "점잖게 믿어라" 이런 말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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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바랄 걸 바라고 믿을 걸 믿으라고 하는 데 ... 그거 믿음 없는 말입니다. (지난 1월 목회 서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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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 4784 | | Sep 27,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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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은 것을 하나님은 의로 여기셨다는 어제 로마서 묵상 귀절과 오늘 '그러므로' 이어지는 말씀에 귀 기울시기 바랍니다. 선영 자매님이 올린 갈라디아서의 육체의 현저한 일 앞에 무너지는 우리의 영적으로 죽은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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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보다 힘든 불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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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 2818 | | Sep 27,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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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보다 힘든 불순종 약간 힘들어도 순종하고 나면 맘도 얼굴도 나중도 다 편한데 우리는 불순종을 생각하며 힘들어 하고... 불안해하다가 실행에 옮기고는 후회한다. 그 때마다 나는 순종의 자리를 피해 로마를 떠나던 베드로의 얼굴과 대비되는 다시 순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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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십자가에 못 박힌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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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 3365 | | Sep 27,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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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 때문에 그렇게 바쁜가? 어떤 젊은이가 ‘십자가에 못박힌 삶을 가르치는 늙은 성도를 찾아갔다. “어르신, 십자가에 못 박힌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라고 물었다. “그것은 세 가지를 의미하네. 우선, 십자가에 못박힌 사람은 한쪽 방향밖에 볼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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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미 사항 세 가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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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 2705 | | Aug 28,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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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음미 사항 - 한 분 잘 만나면 해결 되는 ^^ @ 3가지 만남의 복 : 1. 부모님 2. 선생님 3. 배우자 <그 분 못만난 이들이 하는 일들> @ 3가지 병신..? 1. 모든 재산을 자식들에게 주고 병든 사람 2. 부인(남편)에게 다주고 타쓰는 사람 3. 재산이 아까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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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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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 3185 | | Aug 24,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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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14:25-15:1 허다한 무리가... 교회 출석자가 천국의 제자가 아닙니다. 25. 허다한 무리가 함께 갈쌔 예수께서 돌이키사 이르시되 제자. 1. 주님을 우선하는 신본주의자 : 금세에 백배나 돌려 받습니다(막10:30) 26.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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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침체가 아니라 다음 고지를 향해 걷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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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 2540 | | Aug 22,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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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입니까? 영적고지를 넘은 기쁨과 성취의 즐거움 다음은 무엇일까요? 신앙에 오래참음과 인내를 말씀하시는 이유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나를 보내심이 '이리 가운데를 지나는 어린 양'이라고 말씀하신 주님이 '원수 눈 앞에 밥상 차려 주심'을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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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결혼 이젠 No? (생각은 내가 할테니 너는 생각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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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 3637 | | Jul 19,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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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6월 말부터 7월 초 열흘 간 모임을 가진 미국 교회의 한 대형 교단에서 결혼은 '한 여자와 한 남자의 결합'이라는 성경적 결혼 정의를 지키기로 했다고 발표 결혼 정의 변경안이 338 대 308 30표 차이로 부결 되었다고 한다. 기뻐해야 하는가?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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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 된 사람이 설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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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 3172 | | Jun 30,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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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설득하면 대통령 되고 대통령 설득하면 국정 운영한다 하나님을 설득하면 그 인생은 어떻게 변하겠는가 설득된 자만이 설득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가 기도는 하나님을 설득하려다 하나님께 설득 받는 능력의 통로다. 아무리 큰 배도 육지를 당기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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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배 속에 들어오거나 배가 바다 속으로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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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 3053 | | Jun 29,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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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교회는 세상을 위해 존재함과 동시에 교회는 세상을 초월하여 있다 교회와 세상의 관계는 마치 배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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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되신 예수를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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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 3214 | | Jun 29,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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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鑑 뜻 있어 길을 걷다 뜻 없어 핑계에 누웠다 인생이 그렇게 산다 내님 오시면 핑계 없는 데… 信心, 일을 주어 안다 핑계를 걷는지 길을 걷는지... 후회하지 않으려 핑계 없는 인생 산다 길 걸으며 길 배우고 길 가다 길 알아 우울도 불면도 면하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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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1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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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 3112 | | Jun 01,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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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1색 용기: 정말 우린 맨날 혼나야 정신차리는 걸까. 매 맞을 때엔 맞더라도 정말 깨어있어야 할수 밖에 없는.. 그런 요즘이다. 정체성을 잃어버리기 쉬운 세상에서, 그분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 예다: 우리 혼나고 깨어있는거에서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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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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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 3408 | | May 30,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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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31-32, 37-38 "또 이르시되 이 세대의 사람을 무엇으로 비유할까 무엇과 같은가 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서로 불러 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하여도 너희가 울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그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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