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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서신
Home > 사역 > 목회서신
Articles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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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Author
28 젖은 장작이 오래탄다고요? 거짓말입니다 23
pastor
Feb 24, 2013 2820
27 정체와 정체성의 차이를 아십니까? 13
pastor
Feb 17, 2013 2349
26 은혜란 하나님께 설득되는 일입니다. 6
pastor
Feb 10, 2013 2182
25 "사람"을 발음하면... 4
pastor
Feb 05, 2013 2417
24 어제는 롯의 고집 때문에 열 받고 오늘은 롯 때문에 회개합니다. 33
pastor
Feb 05, 2013 2649
23 인생은 기다림입니다. 대답을 원하세요? 53
pastor
Jan 16, 2013 4987
22 이것을 찾으면 인생이 완전히 달라진다. (복음이 나를 결정한다 중에서) 147
pastor
Nov 08, 2012 3160
21 혹시 "나도 예수 믿지만... 교회 다니지만... 너같이 믿는 거 아냐" 그런 사람 있나요? 5
pastor
Nov 06, 2012 3326
20 사람들은 바랄 걸 바라고 믿을 걸 믿으라고 하는 데 ... 그거 믿음 없는 말입니다. (지난 1월 목회 서신 중에서) 61
pastor
Sep 27, 2012 4784
19 순종보다 힘든 불순종 5
pastor
Sep 27, 2012 2818
18 “어르신, 십자가에 못 박힌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라고 물었다. 109
pastor
Sep 27, 2012 3365
17 음미 사항 세 가지들... 8
pastor
Aug 28, 2012 2705
16 제자 입니까? 24
pastor
Aug 24, 2012 3185
15 영적 침체가 아니라 다음 고지를 향해 걷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4
pastor
Aug 22, 2012 2540
14 동성 결혼 이젠 No? (생각은 내가 할테니 너는 생각하지마...) 112
pastor
Jul 19, 2012 3637
13 설득 된 사람이 설득합니다. 10
pastor
Jun 30, 2012 3172
12 바다가 배 속에 들어오거나 배가 바다 속으로 들어가면 19
pastor
Jun 29, 2012 3053
11 길 되신 예수를 걷다... 95
pastor
Jun 29, 2012 3214
10 4인 1색 11
pastor
Jun 01, 2012 3112
9 자녀입니까? 203
pastor
May 30, 2012 3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