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 제자들 믿음의 언행심사를 핍박 당하기까지 사용하는 것을 압니다. ^^
그게 당연합니다.
혹시 "나도 예수 믿지만... 교회 다니지만... 너같이 믿는 거 아냐" 그런 사람 있나요?
재판 중에도 거침 없는 그러나 온유했던 사도바울처럼 말하세요. (행26장)
'바울이 이같이 변명하매 베스도가 소리하여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하니'
'바울이 가로되
"베스도 각하여 내가 미친 것이 아니요 참되고 정신차린 말로 하나이다"
'아그립바가 바울더러 "네가 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하는도다"
'바울이
"말이 적으나 많으나 당신뿐 아니라 오를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이렇게 결박 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원하노이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10:31)"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벧전4:11)"
"만일 우리가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만일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고후5:13)"
"내가 복음을 전할찌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고전9:16)"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레20:9)"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눅6:46)"
사랑합니다. 목양실에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