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은 것을 하나님은 의로 여기셨다는
어제 로마서 묵상 귀절과 오늘 '그러므로' 이어지는 말씀에 귀 기울시기 바랍니다.
선영 자매님이 올린 갈라디아서의 육체의 현저한 일 앞에 무너지는
우리의 영적으로 죽은 것 같은 죽은 행실을 능히 씻으시고 사신 하나님을 능히 섬기게 해 주실 보혈을 의지하고 (히9:14)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아브라함과 사라의 죽은 것 같은 몸에 생명을 잉태시키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죽은 것같은 믿음을 살려 내십니다.
다만 '나의 죽은 것같은 육체의 분명한 일'들을 열거하며 고백하고 인정함이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시는 도우심의 시작이 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한 아브라함은 140세가 넘어서 적어도 6 자식을 더 봅니다. w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