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입니까?
영적고지를 넘은 기쁨과 성취의 즐거움 다음은 무엇일까요?

신앙에 오래참음과 인내를 말씀하시는 이유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나를 보내심이 '이리 가운데를 지나는 어린 양'이라고 말씀하신 주님이
'원수 눈 앞에 밥상 차려 주심'을 말씀하신 것도 기억하세요...

깊은 계곡... 또 다른 높은 언덕을 취하는 단계가 될 겁니다.
영적 침체가 아니라 다음 고지를 향해 걷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Yes, we do Jesus !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