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정말 우린 맨날 혼나야 정신차리는 걸까.
매 맞을 때엔 맞더라도 정말 깨어있어야 할수 밖에 없는.. 그런 요즘이다.
정체성을 잃어버리기 쉬운 세상에서,
그분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
예다:
우리 혼나고 깨어있는거에서 그치지 말고
혼난거 고치고
깨어있어 행동으로 실행해 옮기자
예배가 우리 느낌으로 우리 만족으로 드려지는 광대 놀이가 아니니까.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예배에 준비에 소홀함이 없이 하자..
쓰레기 시궁창에 그분을 모실수 없으니
우리에게 만족이란 없어야 할거 같다..누나도 엄청 반성..
주영:
그래 우리는 혼나야 정신이 번쩍들지
그럼에도 정신 못차리는 우리가 되지말자
우리교회 청년들아~
한나 집사
ㅋㅋㅋㅋ아멘~ 혼나고도 좋다고 은혜받은거보니 깨어있네!!
너희안에서 착한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할렐루야!
우리 찬양팀 예다 말대로 안주하지말고
날마다 기도하고 성장하자!
최목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