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상처 받는 것보다 더 위대한 일을 위해 당신을 부르셨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변화시킬 수 없는 일에 몰두하는 생각이나 노력을 내려 놓으세요.
둘,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찬송만 부르지 말고 실제로 내어 맡기세요... 그러면 주님이 하실 일과 내가 할 일이 분명해 지기 시작합니다. 평안,,, 평강의 의미를 깨닫기 시작합니다.
그게 뭐냐고요? 그건 말입니다.
셋, 우선 실패를 인정합니다. 왜냐하면 실패는 시도(시작)하는 사람만 누리는 특권이며 ㅠㅠ..^^ 실패가 그 사람은 아니랍니다.
원망하기 전까지는 누구도 실패자가 아니랍니다.
그러므로 실패를 실패하지 마세요. Ab. 요셉, 야곱, 다윗, 바울, 베드로..
이 시대의 많은 영적 거장들... 그리고 사람들이 아니라 주님이 아시는 많은 신앙인들은 실패를 성공한 사람들입니다.
원망하면 실패를 실패합니다.
에서도 사울 왕도... 그랬구요... 가룟 유다도 자신을 원망함으로 생을 마감합니다....
...
넷, 실패를 인정하면(실패를 성공하면) 하나님이 인정하십니다.
다섯, 그리고 나서 내 태도에 대해 책임지기로 합니다. (이거 헷갈리면 안되는데..^^)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자는 거죠..
'은교'라는 영화에 이런 대사가 있더라구요
"너의 젊음이 네 노력으로 얻은 것이 아니듯
내 늙음이 나의 죄 값의 결과는 아니다" 뭐 대강 이런 의미던데...
(성경적으로는 우리의 겉사람의 후패는 죄값이긴 하지만)
이 말이 터무니 없는 말이 아니듯
죄인으로 태어난 것은 우리 책임이 아니지만 구원 받은 우리의
의인 된 성도의 하나님의 부르심... 그리스도 안에서는 각자가 감당할 만한 일이 주어졌고, 그것을 크게는 사명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이번 주부터 시작한 고린도 전서의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의 태도나 행동에 대해서 나에게 책임이 없듯이
구원 받은 사람은 이제 이웃을 물론 마귀조차 내게 책임이 없습니다.
그러나 내 인생에서의 내 모든 행동은 나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그럼 내가 할 수 있는 태도와 일이 무엇인지 살펴 볼까요?
성경이 말씀하신 "주야로... 항상, 쉬지말고, 범사에.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무엇을 하든지.."
가 붙은 구절들을 아시나요?
아무거나 하나만 붙드세요... 그일에 전문가가 되세요... 그러면 됩니다.
호주 George Street에서 40년 간 전도한 할아버지 얘기 생각 나시나요? 그겁니다.
시 1: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살전 5:15 ~ 22 항상 선을 좇으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
딤전 4:13,15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착념하라, ~ 삼가 이 일을 계속하라
딤후 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한 가지에 전문가(프로)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