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들이 아는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자녀의 미친 존재감(행19:15)

* 악귀도 떠는, 더 좋은 만족과 쉼을 맛본 낭만 또라이의 감찬기평!

 

고후5:13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17절, 이전 것은 지나간 새로운 피조물)

시34:8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삼상21:13 미친 체하고 대문짝에 그적거리며 침을 수염에 흘리매)

행19:11-16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시니

12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가고 악귀도 나가더라

13 이에 돌아다니며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시험 삼아 악귀에게 들린 자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말하되 내가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를 의지하여 너희에게 명하노라 하더라

14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

15 악귀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16 악귀들린 사람이 그들에게 뛰어올라 눌러 이기니 그들이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