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총알이 날아 온 방향이 우리의 나아갈 방향입니다.
   참 멋진 말인데...
   신앙인이 군사임을 안다면 말입니다.

 

2. 한국의 슈바이쩌라 불리던 장기려 박사의 답답함에
   늘 바보처럼 손해보고 사는 그에게 제자가 물었답니다.
   "선생님 그렇게 바보 짓을 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바보 소리 들으면 성공한거야, 바보로 살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 내가 널 쓰고 싶다 중에서 -

 

3. '천개의 심장'이라 책에 우리가 넘어야 할 두개의 산이 있답니다.
   첫번 째 산은 "하나님은 내게 어떤 분이신가?"
  이 문제의 믿음은 달라고 하는 신앙이랍니다.
   두 번째 넘어야 할 산은 "하나님께 나는 어떤 사람인가?"
   제자가 가져야 할 질문입니다.

 

 

4. 실례지만, 오늘 죽으면 천국 가십니까?   사람이 아름다운 것보다 아름답습니다.
   세상은 다 나같지는 않습니다. 말씀과 기도는 세상이 감당 못합니다.
   기도는 기적입니다.   말씀은 생명입니다.
   습관이 미래를 세웁니다.    생각이 바뀐다고 행동이 바뀌는게 아니라...  습관이 바뀌면 오늘이 바뀌더군요.

   실례합니다, 예수님께 항복하세요.

 

5. 창6:8 "그러나 노아는 야웨께 은혜를 입었더라"... 영어 버전에는
    주님 눈에서 뭔가를 봤습니다. (But Noah found favor in the eyes of the Lord!)
   주님 눈동자에 비췬 내 모습... 그것이 은혜.... 봐주심(do me a favor)입니다.
   지금 사랑하는 이 코에 내 코를 대고 눈동자를 보세요. 내가 보입니다.
   그만큼 주님 가까이 ... 노아는 다가가 있었습니다. 거룩한 탄생의 계절, 우리가 그 사랑을 발견하면 합니다.

 

신앙생활 무엇이 가장 힘이 드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