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우리교회 형제자매님, 집사님, 권사님 장로님, 그리고 목사님, 사모님! 

모두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은 중보기도를 하면서 제가 체험한 은혜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교회를 1년반여 섬기면서 정말 놀라운 은혜와 성령체험은 저의 인생을 확 바꾸어 놓았습니다. 

섬긴지 한 5개월쯤 후, 인정에 끌려 시작한 중보기도, 처음에는 좀 부담스러웠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부족한 저를 중보기도로 쓰시면서 제게 주신 엄청난 은혜들에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같이했던 우리 중보팀에게도 감사와 사랑을 표합니다. 


11월초, 서울로 거주지역를 옮기면서 서울은혜교회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신체적으로 적응도 필요했지만 

영적으로 약간 침체해 있던 저는 추수감사절 새벽기도와 3일 금식기도를 하고 회복이 약간 되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생각들이 많아서인지 말씀읽기와 기도 생활의 회복이 더딤에 힘든 시간을 중이었습니다. 

습관처럼 중보기도를 저번주에 신청하고 오늘은 중보자로서 처음 릴레이기도를 하는 차례였습니다. 

중보기도전 30여분 우리 교회를 함께 기도하고 중보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한시간의 기도후,  저는 정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겨우 1시간의 중보기도의 작은 헌신을 했을 뿐인데, 

눈이 밝아졌습니다. 사실 미국에서 돌아오기전, 안경이 부러졌고, 서울에 와서 새로운 안경을 가지게 됐지만 

잘 맞지 않아 두통에 시달리던 터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중보후, 안경을 끼는 것이 어지러워 벗으면서 

두통이 가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것이 제 눈을 밝히시는 일임을 알았습니다. 정말 하느님께 감사 또 감사하며 

교회를 나섰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훈련해 주신 최선유 목사님 생각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목사님께서 항상 하나님 섬기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고, 반복해야 하며, 습관되게 하라고 제자교육 시켜셨던 

말씀이 정말 절실히 와 닿았던 중보기도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억지 반이었지만 중보기도를 통해 기도하는 

연습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 기도하는 저의 모습은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얼마나 우리 최선유 목사님께 제대로된 제자교육을 받았는지 철저히 느끼는 저녁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