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예복이 가진지 벌써 7개월...
나는 다른 무엇보다도 우리 딸이 모태신앙이라는게 하나님께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구 행복하다...
예복이가 뱃속에 있는 동안 이쁜 친구이자 동역자인 우리 한나의 도움으로 새벽기도까지 섬기게 해주심을
하나님께 정말 깊이 감사드리구.. 한나에게도 너무 너무 고맙다...
예복이가 뱃속에서부터 새벽기도와 은혜의 자리에 나와서
하나님을 예배드리고 찬양드리고 다른 태교는 하나도 못해도 매일 매일 오직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우리 아기 영혼을 살찌울수 있도록 이렇게 부족하고 모자란 엄마되는 나를 통해 인도해주심에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너무너무  감사하다...
... 그리고 새벽기도에 나온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마다 늘 머리에 따뜻한 손 얹혀주시고
매일 매일 기도를 해주시는 너무 너무 좋은 우리 목사님이 계셔서 너무나 감사하구 행복하다...

나는 정말 자주 엎퍼지고 넘어지는 영적 꼴통 고집불통인데 한가지
내가 잘 하는 건 그럴때마다 바로 무조건 주님앞에 엎뜨러지는 것이다.
오뚜기처럼 넘어져도 일어나고 넘어져도 일어나고...!!

엉뚱한것에 고집을 부릴땐 하나님께도 혼나구 나도 내 자신이 정말 한심하구
싫을때가 많았는데
하나님에 대한 고집을 갖고 있을때는 정말 이때만큼은 그런 내 고집이 너무
좋구 내 자신이 너무나 좋다. 이런 나를 지어주신 하나님도 너무 사랑스럽구 좋다 :)
 
엄집사 ; 하나님이주시는 은혜와 찬양과 기도 말씀이 세상에서 제일좋은 태교인데 그것말고 다른게 뭐가필요하겠어~^^
  아현아 사랑해 ♥
 
 
나두, 한나 늘 고맙구 사랑해 많이 많이 ♥ ♥ ♥
 
 
NY으로 이사 간 홍언니; 어머 임신했어요? 축하해요. 예복인 정말 축복 속 아이이겠다.
                                          이렇게 훌륭한 엄마를 갖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