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나는 말했다..

죽는 순간에도 예배 드리다가 찬양하다가 기도 하다가 주님 뵙기를 원한다고..

근데 내가 드린 예배는 내가 만든 예배는 가짜고 생쑈고 쓰레기 시궁창 이었다..

 

과연 마음의 준비가 없이 이따위로 행했던 행실의 준비는 과연 어떠했던 걸까?

다시 돌이켜 생각해보니 정말 교만하고 어리섰었음을 깨닳는다

그런자리에 주님이 함께 해주시길 바랬던 내자신이 너무나 부끄럽고 죄송스러웠다..

 

하지만 그런 하찮은 자리에도 주님은 함께 하여 주셨다..

내가 어제 무심코 했던 누구나 할수 있지만 아무나 해선 안된다는말

그말이 나를 다시 한번 가슴과 머리를 때렸다...

 

아무나가 되지 말아야지..

아무나 할수 있는

아무나 해도 되는

심지어는 나말고는 아무나 했으면 좋겠는 그런 자리에 있지 말아야지...

 

하나님께서 나를 즐겨 사용하시기를

나를 쓰시는것이 흡족하시기를

나를 쓰시는 것이 편해지기를 노력할것이다..

 

주님의 도움으로..

다만 내 지금의 느낌이 주님의 도우심으로 열매맺어 지기를 소망할뿐이다..

감사합니다..혼내 주셔서 깨닫게 해 주셔서

부디 죽은 행실을 고쳐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