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계신 하나님. . .
아무런 준비없이 하나님을 만났고, 하나님을 만나고서도 사실 처음엔,
이것이 얼마나 큰 사건 인지 깨닫지못했다.
 
말씀이들어오니 죄를 깨닫긴했는데 , 죄를 끊어내기란 말처럼 쉽지않을뿐더러
그것을 끊어내기위한, 거룩해지기위한 나의 인간적인노력은
부질없이 수포로 돌아가길 몇차례씩반복하자 , 미칠것만같았다.
 
정말 성경말씀대로 상황이 이전만못해 더 악화되는것을 경험했다. 
끝내는 아.. 난 하나님을 너무 사랑 하지만,
하나님은 날 사랑하시지않는구나. . .
어쩔수없이 하나님을 떠나야겠다고생각한적도있었다.
그때의 나의 상태는 하나님말씀에 순종하며 사는것이 거의 불가능했고,
말씀을 깨달으니 불순종하는 나의 모습은 너무 무서웠다.
그렇지만 하나님을 만났고, 말씀이 이미 들어왔고,
예수님사건을 실...제사건으로 확인한 내가,
하나님을 떠나 사는것은,
하나님말씀에 순종하는것보다 훨씬 더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되자 ....
 
하나님 앞에 진실로 무릎을 꿇게 되었던것같아.
 
그때 내가 하나님을 만난것이아니라
하나님이 날 친히 찾아오셔서 만나주신 역사적인 하나님의사건 이라는것을 알게되었다.
 
그때부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조금은 알것같았다. . .
그 사랑을 깨닫고 자연스럽게 여기까지왔다. 
주님의 인도하심대로... 욕심많고 세상에 묶여있던 ,
추악하고 이기적인...하도 거짓으로 살아
진실이 도대체 뭔지도 모르던 나같은 죄인도 주님은 변화시키기 시작한것이다.
 
내 힘으로는 아무것도할수없다는것을 가르쳐주셨고,
이제 나는 주안에서 벗어날수없다는것도 깨닫게 해주셨다.
이전의 나로는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것이다.

주만바라볼찌라 !

나를 미친 예수쟁이로보든 정신병자로보든 세상의 이목은 더이상나에게 아무런 의미가없다.
다만 하나님의 시선만이,
나의 모든 의미일 뿐이다.

오늘도 나에게 중보를 허락하시고,
아름다운 교제를 허락하신
모든 영광 존귀가 주님께있음을 찬양 합니다.                       - 엄집사 -
 
 
Yun Choi;
죄에 대해서, 신앙생활에 대해서 갈등하고 고민하는 건 좋은 사인인 것 같아요.
성령님이 일하고 계신 증거니깐^^
아~~~ 믿음의 길은 끝이 없네요~~ 하지만 힘냅시당, 우린 예수쟁이니깐. ㅋㅋ